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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cutView] '일자리 질 높이는 게 삶의 질 높이는 것'…노동을 이야기하다

2019-11-04 0 Dailymotion

윤지영 변호사는 공익법재단 공감에 소속된 '공익 변호사'다. 공식적으로 그런 직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익 목적의 소송과 조언만 하기 때문이다.<br /><br />윤지영 변호사와 함께 민중총궐기 현장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.<br /><br />30대 연령에 전직 알바(아르바이트) 노동자 출신 구교현 노동당 당 대표.<br />'알바 노동자’와 청년들 노동 현실을 잘 아는 인사로 꼽히는 그가 말하는 '노동'에 대해 들어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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